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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falem Shawangzaw

Tesfalem Shawangzaw

20대에 스스로 아트갤러리를 세운 Tesfalem는 도전을 즐기는 진취적인 작가이다.

깨진 유리를 활용해 인물의 심리를 표현하고 강조하는 등 인물화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공원에 차려진 갤러리

Tesfalem은 아트스쿨에서 순수미술과 디자인을 공부한 뒤

수도인 아디스 아바바에 호프 아웃도어 갤러리(Hope Outdoor Gallery)를 오픈했다.

나무가 우거진 공원에 자리한 갤러리는 그의 그림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공원에 갤러리를 연 이유는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쉬는 공간에서

기분 좋게 자신의 그림을 감상하길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감정과 미학의 조화로 희망을 표현하다

Tesfalem은 예술가로서 작품에 감정과 미학을 섞기 위해 노력한다.

미학적 관점에서 작품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보여주느냐를 고민하고

감정의 측면에서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려고 한다.

만약 이 두 가지 중 하나라도 결여된다면 자신의 작업이 불완전한 것처럼 느껴질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감정과 미학을 결합하여 궁극적으로 그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아프리카의 희망이다.

아프리카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지만,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그는 그림을 통해 아프리카의 희망을 표현하고 채울 수 있다고 믿는다.

깨진 유리 사이로 드러나는 아름다움

그의 작품들은 현실주의와 추상주의를 넘나든다.

하지만 모두 아프리카인들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자 한다.

깨진 유리 사이로 인물들이 드러나는 형식은 표정과 감정표현을 극대화시키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선을 인물에 모이게 한다.

Tesfalem은 인물의 표정과 감정을 부각시키면서도 아프리카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

깨진 유리 사이로 드러나는 아프리카의 문양과 의상들을 통해

아프리카 전통과 미적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아프리카의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내는 Tesfalem의 작품을 만나며

아프리카에 희망을 함께 채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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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유현주

    감정과 미학의 결합. 예술이 가야할 길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참 좋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갤러리도 방문해보고 싶어요ㅎㅎㅎ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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