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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uel Yilma

Fanuel Yilma

2014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젊은 에티오피아의 작가이다.

펜슬 드로잉으로 주로 그림을 그리며 그만의 긍정적인 느낌과 색채의 조화가 돋보인다.

“예술은 나의 스승이다”

Fanuel은 스스로가 그림을 그리며 성장했다고 말한다.

그는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통해 ‘사람’을 알게 되었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의 긍정적인 힘은 그림을 그릴 때 더욱 발휘된다.

물감을 살 돈이 없어 가장 저렴한 무채색의 펜슬로 그려야 했을 때도, 그는 펜슬 드로잉을 그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재탄생시켰다.

그를 있게 해준 원동력, 어머니

어머니는 그에게 성실을 알려주었다.

그저 삶의 태도뿐만 아니라 예술을 하는 과정 역시 성실해야 한다는 것을 그는 깨우쳤다.

캔버스가 없어 그림을 그리지 못할 때도 있었다.

그럼에도 그는 그리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꾸준히 그릴수록 열정은 더욱 커졌다.

아름다움에 대해

그의 작품은 아름다움에 대한 그만의 표현이다.

그는 다수의 작품에서 다양한 곳에 존재하는 인간, 그중에서도 특히 평범한 일상 속 여성의 아름다움을 그린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색의 조화에서도 그는 아름다움을 찾아낸다.

그는 누구든, 무엇이든 아름다움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하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

과거와 현재의 조화

그가 자주 그리는 에티오피아 전통무늬인 Ethiopian telet은 또 다른 아름다움에 대한 그의 관점을 제시한다.

그는 ‘Simple beauty’를 통해 모더니즘은 우리의 문화와 정체성을 잃는 게 아닌 과거와 현재의 조화임을 강조했다.

즉,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질 때 색다른 아름다움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표현하는 아름다움이 사람들에게 전해져

주변의 무엇이든 아름다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깨닫길 바란다.

앞으로도 사람들이 스스로와 주변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을 다양한 색채를 이용해 그릴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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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유현주

    주변의 무엇이든 아름다움이 될 수 있다는 그의 생각이 참 좋고, 동의하는 바입니다^^ 앞으로 Fanuel씨가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독특하고 개성있는 그림들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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