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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 Yeshitila

Brook Yeshitila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동시에 자기계발서 작가이다.

예술작품뿐만 아니라 책을 통해 젊은 에티오피아 청년들과 소통하며 조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7살 때부터 그림을 그린 천재소녀

7살이 되던 해, 어머니의 손에는 한 가득 브룩을 위한 많은 선물들이 있었다.

무언가에 이끌리듯 크레용을 집어 들었고, 그렇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리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브룩은 캔버스위에 자신이 느끼고 경험하는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그의 작품활동은 캔버스 위 뿐만 아니라 조형미술, 설치미술 활동으로도 나타나며,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곤 한다.

그녀는 첫 전시회인 ‘13주’를 통해 처음으로 설치미술 활동을 시작했다.

석고, 시멘트, 철사, 부서진 유리, 계란 등 다양한 일상 속 물건들을 활용하여 메시지를 전한다.

메시지를 담은 예술

브룩은 개발도상국에서 소외받고 있는 장애인의 현실을 부서진 유리를 재배치하고 디자인해 표현했다.

장애를 가진 자신이 자신만의 길을 찾았듯, 버려진 유리들이 새로운 형태를 찾아 새로운 기회를 얻었듯

장애인도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빛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대로된 교육과 공평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그들이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부서진 유리를 통해 전했다.

 

에티오피아에 묶인 재능

에티오피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이 없다.

큐레이터, 아트 역사가나 아트 딜러 역시 없다.

그래서 에티오피아 아티스트들의 재능이 에티오피아에만 묶여 있게 된다.

수도인 아디스 아바바는 집값이 너무 비싸 생활하기 어려우며 동시에 그림을 팔 기회는 적다.

그림을 홍보할 방법 역시 많지 않다.

에티오피아의 아티스트들은 진퇴양난에 빠져있다.

그럼에도 아트를 포기할 수 없기에 브룩은 그림을 그리고 예술을 행한다.

그리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 사람들을 고무시킨다.

 

하루빨리 그녀를 포함한 에티오피아의 화가들이 설 자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그리고 한국에도 그녀의 작품들이 알려져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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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유현주

    생각과 신념이 참 좋네요. 여기 올라온 작가 소개 보면서, 선한 마음을 갖고 자신의 신념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되고 저에게도 자극이 되네요. 많이 응원할게요!! 앞으로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가면서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릴 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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