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Birhan Beyene

Birhan Beyene

그녀는 “예술은 내 환경을 다른 방식으로 느끼게 해주고, 나의 상상을 창작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멋진 여성이었다.

그림, 인생의 목표가 되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면 칭찬을 받곤 했다.

그렇게 단순하게 시작한 그림이

이제는 자신의 삶을 비추는 거울이자, 자기표현의 도구가 되었다.

그림을 공부할수록 예술에 대한 열정은 커졌다.

결국 쉽지 않은 아티스트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지만, 인생의 목표를 이룰 수 있어 행복하다고 그녀는 말한다.

자신만의 신문

그녀의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들 뒤로는 종이신문이이 배치되어 있다.

종이신문에는 언뜻 그저 배경 같지만, 그녀의 신념이 담겨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리스트를 적어놓거나 ‘여성의 권리신장’ 같은 문구들을 강조한다.

이렇게 Birhan은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강인한 나의 어머니

대부분의 그녀의 그림은 여자들, 특히 어머니의 모습이다.

그녀의 어머니가 아버지 없이 홀로 그녀를 키웠기에 어머니의 모습은 그녀에게 특별하다.

어머니의 고생을 알기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어머니를 그리기 시작했다.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현실적이게 어머니들의 모습을 에티오피아 문화에 녹여 그려낸다.

그녀의 그림은 아름다우면서도 강인한 어머니의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다.

어머니는 홀로 그녀를 기르면서도 그녀의 예술활동을 적극 지지해주었다.

이제는 그녀의 남편이 어머니를 대신해 그녀를 응원하고 있다.

더불어 우리의 응원이 필요하다.

댓글을 작성해 주신분께, 매월 추첨을 통해, 컬러오브소울의 대표상품인 드립백커피를 배송해드립니다. (배송비 자부담)

1 Comment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