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빗님으로부터.. (유빗 이러니까 꼭 유딩 같다 -_-;; )
기니까 일단 감춤!
01. 간단한 자기소개
* 이 문답을 하실 준비가 되었습니까?
전혀 -_-; 어떻게든 안하려고 했는데 왠지 다들 하는 분위기라 어쩔 수 없이 하게 됐다 -_-;
저주 같은건 두렵지도 않지만..
축하 선물 대용으로 문답 바톤 받았음. (뭥미?)
* 당신의이름(본명) 은 무엇입니까?
Vampire. 흡혈박쥐 기타 등등... 알아서 뭐할라구연? -_-?
혹시나 회사 사람이나 거래처(는 아니고 엄밀히 말하면 갑쪽)에서 알면 큰일 난다.
비밀임.
* 간단한 소개좀 부탁드려요
Vampire 입니다. 사람들이 자꾸 뱀님 뱀님 그래서..
그래.. Vampire나 뱀이나 송곳니가 짜릿하게 튀어 나와 있는 것은 비슷하니까 뭐..
이런 식으로 멋대로 납득하고 있습니다. 네.. -_-...
그리고.. 아저씨 아닙니다. -_-;
성격이 점점 능글 능글 해지는건 인정......
* 가족구성원은?
부모님, 남동생.
* 당신의 신체사이즈를 말해주세요
작은 키에 짧은 다리, 긴 허리(골반?), 적당한 머리 크기
적당한 목 길이........
* 지금 입고있는 팬티...색깔좀 (쿨럭)
-_- 대충 줏어 입고 나와서 모르겠다...
파란색이었던 것 같은데;;;
02. 난 이런소리 들어봤다!!
(들어본말에 파란색표시)
너 귀엽게생겼어
재수없어
성격이 4차원적이야
우와, 예쁘다
잘생겼어
성격이 무뚝뚝해
너무활발해
깝치지마
니가뭔데
술사라
섹시한데?
키좀커라
키좀 그만커
살좀쪄라 - 허리 사이즈 24? 25 정도 될 때 들었다..
살좀빼라 - 요즘 들어서 부모님께 듣는다 -_-;;;;;;
나가죽어
공부좀해라
공부좀그만해ㅠㅠ
우리사귀자
우리결혼할래
그만좀울어
시끄러워
바보멍청이해삼말미잘 - 역시 연애 할 때......
돈좀빌려줘
드러운 새끼
칠칠맞아
넌 너무꼼꼼해
뭐 이렇게 들어본게 많냐 ㅡㅡ;
03. 학교생활
* 교우관계나 선후배관계는 어떤가요?
그냥 저냥은 아니고... 별로 안좋음 -_-;
주변에 사람 손으로 꼽아 보면 한 10명쯤??
* 친구들중에 '정말싫다'라고 생각하는사람이 있나요
위에서 말 했듯, 한 10명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싫은 사람이 있을리가..
사람 잘라내는거 꽤 잘하는 편이라서 싫으면 끝
* 급식은......먹고다니냐?
-_-; 식권 사서 구내 식당 짬밥은 먹습니다...
내 나이가 몇인데 지금 급식이냐
* 자신의 고민과 비밀을 털어놓을 친구가있다
고민이나 비밀 같은거 없고
동생(남동생 말고 친동생 처럼 생각 하는 녀석)에게는 말하고는 하는 편.
근데 요새는 고민이고 비밀이고 없음;
* 조금 생뚱맞지만, 교복을 줄였나요?
아뇨 -_-; 그냥 벨트 썼습니다.
아.. 바지 단은 줄였었죠, 3년 내내 입어야 했었으니까;
나중에 풀었음..... 안 풀었으면 찌밤..
* 자신의 학번을 말해주세요
닥치세염 ^-^
먹을만큼 먹었고, 어릴만큼 어립니다. (응?)
* 학교 선생님들이 마음에 드나요?
졸업한지 조낸 오래 됐구여...
교수님들 같은 경우는 마음에 드는 분도 있었지만
정말 아닌 사람도 있었고..
고등학교 선생 중에서(선생님 아님 -_- 그 색히는 님이라는 존칭을 붙일 필요가 없음)
김x돌 이라는 교련 선생이 있었는데, 끔찍하게 싫어 했음.
근데 정말 싫어하는 사람은 기억에 남는구나 -_-
이름이 특이한 것도 있지만... 사람 이름에 돌 들어가는거 처음 봤다..
무슨 돌+I도 아니고;
* ↑만약 아니라면 이유좀 들어봅시다
싫어했던 그 선생 놈은, 출석을 부르는데 이렇게 부르더라.
1. 2. 3. 4 ... 점점 작아지더니 나중에는 입술만 달싹 거린다 -_-
책 모서리로 사람 정수리를 내려치지를 않나 ㅡㅡ;
눈 깜빡였다고 줘 패지를 않나...
성격 파탄자였던 듯..
아마 내가 학교를 1~2년 정도 늦게 다니고, 그 놈을 만났다면 고발 했을 듯하다..
.... 그나저나.. 생각하니 또 열 받네..
* 학교를 그만두고싶거나, 전학가고싶나요?
오래 있지도 않을거, 그냥 지나가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 때는 내성적이기도 했고, 이런 놈들은 친구로 알고 지내는 것만 해도
내 인생에 마이너스적 요인이라고 생각했었으니까..
근데 이제 보니 이거 과거형이 아니잖아?
뭐야 ㅈ초딩용 문답이었냐! 아놔 유빗님 왜 이러시나효! 이런 초딩스러운 문답을!
04. LOVE
* 현재 좋아하고있는 사람이 있나요?
아뇨 [...]
* 자신의 이상형을 말해주세요
일전에 학교 선배에게 말한적이 있는데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나보다 말랐으면 된다..
예전에는 정말 찾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살이 쪄서, 생각보다 많더라 [...]
- 한때, 허리가 24인치가 안됐었다. -
* 남자/여자는 '외모vs성격vs돈'
저 돈에 능력도 들어가는건가??
여자는 성격, 외모는 고치면 되고, 돈은 노력하면 어느 정도까지는 되지만
성격은 그렇게 쉽지 않더라 -_-;
자기가 성격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고 바꾸면 몰라도,
자기 성격이 어디가 안좋은지 깨닫기가 쉬운편은 아니니까..
*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있을때의 기분은 어떤가요?
둑흔둑흔... 근데 이 기분 못 느껴본지도 참.. [...]
* 자신이 고백해본 횟수는?
-_-;
* 그럼 반대로, 고백받아본 숫자는?
-_- ㅈ초딩용 문답인가요.
* 만약, 연애를한다면 받고싶은 선물은?
렌즈? (빡!)
지금 가지고 싶은 것들이라면야 렌즈들이 있겠지만..
일단 돈백만원은 가뿐히 넘어가니까 -_-; 절대로 무리고,
- 일단 3가지는 각 200만이고, 한가지는 한 70만원쯤 되네 -
77mm CPL?.... 이것도 조낸 비싸네 -_-; 20만원 돈이로군..(B+W slim CPL 77mm)
정성이 들어간 것이면 충분하시다.
* 남자/여자의 키는 어느정도 되었으면 한가요?
나보다 작으면 된다. -_-;
나보다 크면 어쩔 수 없이 내가 마법의 구두를 신어야 하잖아..
불편하다;
* 우정vs사랑
친구들 사이에서 하는 이야기가 있다.
사랑 앞에 우정 따위는 필요 없다..
다만 친구의 여자가 아니라는 전제조건 하에 [...]
05. 약물흡입(....)
* 지금 당신은 음주를 하고있나요?
..당신은 회사에서 술마시면서 야근하나효?
좋은 회사군요.. 저도 좀 [...]
* 음주를 하고있다면, 자신의 주량은 얼마인가요?
안하고 있다 -_-; 회사라니까, 야근 중이라고!
주량은 소주는 한잔...............도 아닌 한모금? 소주 무진장 싫어한다.
맥주는 그냥 뭐 적당히?
맥주로는 쉽게 안취하잖아..
적당히 먹고 끝내는편인지라..
미친척하고 먹을 때는 소주 7병도 먹어봤는데
(필름 끊기기 전까지가 7병, 물론 그 이후로 더 마셨다)
그 이후로는 소주 못 먹는다 -_-v
* 자신의 술버릇이 지독한가요?
말이 좀 많아지고, 디비 잔다. 집에가서 말이지.
* 당신은 담배를 피워본적이 있습니까?
N/A
* 흡연중이라면 무슨담배를 피우고 있나요?
N/A
* 금주/금연을 할 생각이 있나요?
필요하다면
06. 기타취향
* 당신이 싫어하는 인간스타일은?
눈치도 없고, 생각도 짧은 인간.
싫어하다 못해 경멸한다.
* 좋아하는 영화장르는 무엇인가요?
판타지 또는 SF, 상상력을 막 자극해 주시는거다!
* 슬프거나 우울할때는 이런음악이 딱이지!!
블라인드 가디언을 듣거나, 아니면 더 우울해지는 음악으로
바닥 찍고 올라온다.
* 좋아하는 색깔은?
검정색, 회색 등의 무채색 계열.. 다만 흰색은 별로..
파란색도 좀 좋아함.
*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을 말해주세요
좋아하는건 괴기괴기괴기괴기!
싫어하는건 두부 잡채
.. 이거 먹으라고 하면 죽여버릴테다.
아주 그냥 푸아그라 만들듯 깔떼기 꽂아 놓고 퍼 부어 주마.
* 좋아하는 숫자는?
6 = 1+2+3
07. 후기
*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피곤하다.. 집에 보내줘.
* 문답을 마친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끝나가는거냐. 진짜냐
* 이 문답을 넘길 이웃들명단
와구 와구.... 어지간한 명단들은 원문에 다 있었고,
없는 사람들은 아마 돌다가 흘러들어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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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_+
근데 저 청소기 왜 계속 비슷한곳만 돌죠...
무게 때문에 센서 오작동 한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