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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일이 없으면, 어지간해서는 카메라를 항상 가지고 다녔었다.
하지만 요 근래 들어서는 오히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카메라를 안가지고 다닌다.
이유인 즉슨 내 카메라를 무슨 회사 비품처럼 사용하려는 사람들 때문이다.
초반에는 가방에 들어 있는 것을 멋대로 꺼내서 셔터질을 했었고,
그것 때문에 작은 자물쇠로 잠궈 뒀더니, 그건 없어졌는데
이후로 꺼내만 놓으면 지나가면서 한번씩 건들여 본다 -_-
회사 물건 있으니 찍어 달라고 하는 것은 당연한게 되었고...

야근 중에 회사 주변 야경을 찍어 보려고,
난간 위에(넓은 난간이랄까.. 벽이랄까) 올려두고 셔터를 누른 적이 있었다.
역시나 말 한마디 없이 멋대로 들었다가..
버럭 하더니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몰랐지~" 이 지랄을 하고 있다.
왜 남의 물건에 함부로 손 대냐...

하긴 뭐.. 이런 적도 있었다.
사진 찍어야 하는데 일욜날 출근하라는 이야기...
농담인지 진담인지.. 그날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사실 그 때 잠깐 나와서 처리해야할 일이 있기는 했는데,
그 소리 듣고 오히려 안나와버렸다.

카메라를 안가지고 다녔더니 며칠전에는 이런 소리를 하더라..
카메라 가져왔냐는 물음에, 요즘 안가지고 다닌다.
사람들이 자꾸 만져대서 될 수 있으면 안가져 오려고 한다고 답했더니
오히려 역정을 낸다.
왜 안가져 왔냐고 말이다.
사진 찍을게 있는데. 왜 안가져 왔냐고 되려 성화다.
내 물건 내가 안가지고 다니겠다는데 도대체 왜 열불을 내나 모르겠다.

이래저래..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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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만원 벌자고
내 휴일과 돈과 한달전에 했던 약속을 캔슬하라는건가 -_-

씨바 뭣같네효 -_-

바쁘니까 결혼식 하지 말라고 할 인간들일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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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ampire
D700이 내일 발매된다.
발매 전 행사에서 말한 가격은 338만 5천원..
어제 일자로 픽스딕스에 올라온 가격은 338만..
코엑스 점에서는 포토프린터를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열었다.

오늘 아침 SLR 클럽을 확인해보니, 가격이 조정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지금 가격이 나왔는데.. 348만 -_-;
어디가 open price라는거냐..

들리는 말에 의하면 소매상에서 픽스딕스의 가격 방침에 대해
니코쪽으로 항의를 했다고 하는데.
그로인해서 가격이 조정되었다는 소문도 있다..

348만이면.. 일본 구입가와 100만원이 차이가 난다...
.... 봉이냐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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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a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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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라고 하는구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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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ampire
아는 사람 중에 이런 사람이 있다..
누가 무슨 물건만 사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인데..
"그거 왜 샀어요? 그거 안좋은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물건 살때마다 저런 소리 하는거 보면..
참 좋은 물건 사시는 것 같은데..
글쎄 내가 보기에도 그쪽도 영 아니올시다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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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amp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