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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용맹이'




에티오피아인의 용맹함을 상징하는 사자 '용맹이'

 

에티오피아에서 사자는 왕정시대 에티오피아 황제들의 권위와 정통성을 상징합니다. 에티오피아의 기독교적 전통에 따라 황제 자신을 성경 속의 이야기에 포함시켜, 하느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권리로서, 이를 강조하기 위해 유다의 사자를 상징하는 동물인 사자를 왕궁에 길렀고, 왕정시대 에티오피아의 국기도 현재의 초록, 노랑, 빨강 배경에 사자가 그려져 있을 정도입니다. 현재의 에티오피아 국기에서는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에티오피아는 1895년 ~1896년 이탈리아의 침공을 막아내고 식민지화를 막았다는 자부심이 매우 크며, 전사로서의 용맹함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자를 에티오피아의 또 하나의 상징인 커피와 함께 친근한 이미지로 구성한 ‘용맹이’ 입니다.